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독일 및 프랑스 순방 출국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독일과 프랑스 방문을 위해 12월 16일(토) 출국합니다(순방기간 : 12. 16. ~ 12. 24.).
이 재판소장은 12월 18일(월)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를 방문하여 양국 헌법재판소간의 공동관심사 및 양 기관 간의 교류협력 증진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12월 20일(수)에는 지아니 부키키오(Gianni Buquicchio) 베니스위원회 위원장과 바타이니 드라고니(Battaini Dragoni) 유럽평의회 부사무총장을 만나 인권보호 및 민주주의 수호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12월 21일(목)에는 유럽 인권재판소를 방문하여 귀도 라이몬디(Guido Raimondi) 유럽 인권재판소장과 국제사회 현안 및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인권보호와 법치주의의 오랜 전통을 가진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유럽 인권재판소 등 국제기구 방문은 상호 간의 우의와 협력을 더욱 튼튼히 함과 아울러 우리나라의 헌법재판이 세계 속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가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