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 재판관,
터키 헌재 창립 56주년 기념 국제회의 참석

이선애 헌법재판관은 4월 24일 터키 앙카라에 위치한 터키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주투 아슬란 헌법재판소장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효율적인 헌법소원심판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사무국 간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이선애 재판관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터키 헌법소원심판 첫 5년에 대한 평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터키 헌법재판소 창립 56주년 기념 국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국제회의에서 이 재판관은 '한국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개인이 직접 기본권 침해를 다툴 수 있게 하는 헌법소원심판은 기본권 보장의 핵심적인 장치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