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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의 신선한 미래를 열자!’
이진성 재판소장 변호사대회 축사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8월 2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새로운 사법환경과 법치주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맞닥뜨린 사법환경의 거센 변화는, 우리 헌법과 법치주의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토양이 될 것"이라며 “이번 변호사대회가 그러한 토양에 건강한 씨앗을 심고, 물을 듬뿍 부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새로운 환경에 걸맞는, 법치주의의 신선한 미래를 열어가자."고 전하며 "헌법재판소도 지난 30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자산으로 삼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법의 지배를 실현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김명수 대법원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현 대한변협회장 등 약 600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