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취임
박종문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6월 14일 취임했습니다.
박종문 신임 사무처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사무처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뒷받침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판 중심의 헌법재판소’가 되도록 사무처는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확충과 시스템 개선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야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소통과 공감, 배려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리더십으로 사무처장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변화가 필요한 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조직의 화합을 실현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아내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종문 신임 사무처장은 ‘신종여시(愼終如始)’라는 사자성어를 소개하며 ‘일의 마지막까지 처음과 같이 신중을 기하며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이 문구를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하며 ‘재판소 직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박종문 신임 사무처장 취임식을 마친 후, 오후에는 대심판정과 도서관 등 청사 곳곳을 둘러봤습니다.